데미 무어가 자신의 비키니 셀카 사진을 공개해 3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할리우드 여배우의 나이는 벌써 47살이다. 그러나 사진 속 모습은 젊다. 포즈도 20대 여배우들에 못지않게 세련되다. 사진이 공개되자 ‘세월을 거스리는 배우’ ‘보존 상태가 뛰어난 여배우’라는 칭송(?)이 쏟아진다. 이 젊은 몸매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과 성형 수술일 것이라고 해외 언론들은 ‘분석’ 한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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