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제시카 고메즈는 올림푸스 한국 ‘뮤’ 광고모델로 발탁, 붉은 노을이 지는 사막이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열정적인 춤을 추며 등장하면서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모델답게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제시카 고메즈가 선보이는 댄스와 표정은 매우 강렬했다고. 제시카 고메즈는 촬영하는 내내 포스가 느껴지는 얼굴로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다이내믹하고 매혹적인 깜짝 놀랄 춤실력으로 촬영장 스태프를 매료시켰다는 후문.
올림푸스한국 박상호 IMC 그룹장은 “올림푸스의 대표적인 콤팩트 카메라 브랜드 ‘뮤’는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최적의 인물 사진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섬세하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와 표정을 가진 제시카 고메즈가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기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패션 모델들의 성전이라 불리는 해외 의류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카달로그 모델로 큰 유명세를 탔고, 2008년 수영복 패션모델을 다루는 미국의 매거진 ‘Sports Illustrated’의 2008 Swimsuit Issue에 모델로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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