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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유혹/연예소식

캐머런 디아즈, 하와이서 튜닝 몸매 자랑

캐머런 디아즈, 하와이서 튜닝 몸매 자랑

 

 

 

 

캐머런 디아즈는 9피트짜리의 긴 서프보드를 사용한다. 상당히 큰 쪽에 속하는 것이다. 서프보드를 사지 않고 렌트를 해서 쓰고 있다. 비키니는 매일 바꿔 입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은 새로운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참지를 못한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헤어진 후 피트니스 센터에서 살다시피 했던 캐머런 디아즈(34)가 새롭게 튜닝한 비키니 몸매를 4월1일 하와이 오아후에서 시원하게 드러냈다. 체육관을 열심히 지킨 보람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남자 친구를 동행하지 않고 여동생·조카와 함께 하와이를 찾았다.

캐머런 디아즈는 하와이를 특히 좋아한다. 올해만 벌써 3번째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프로 선수인 한스 헤더맨으로부터 개인 지도를 받은 서핑 기술도 상당히 향상됐다. 그녀는 유난히 긴 다리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일간스포츠 장윤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