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주요사건
고조선-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세움
고조선-기원전 128년=한나라가 고조선에 예속되어 있던 예의 땅에
창해군을 설치하였으나 2년뒤에 철폐
고조선-기원전 194년~기원전 108년= 준왕이 남하하여 진국으로 가서 한왕이라고 칭함
고조선-기원전109년=한나라의 무제가 6만 육군과 7만 수군을 파견 왕검성에 침공
고조선-기원전108년=1년동안 버티었지만 결국 고조선 멸망
고조선-기원전108~50년=고조선 땅에 한사군 설치
신라-기원전57년=박혁거세가 신라을 세움
고구려-기원전 37년=주몽이 고구려을 세움
백제-기원전 18년=온조가 백제를 세움
가야-기원전 1세기경=김수로왕이 가야을 세움
고구려-기원전 3년=주몽의 아들 유리왕이 수도를 국내성으로 옴김
고구려-209년=환도성을 축조함
고구려-224년-위나라 관구검보내 고구려 공격
고구려-313년-낙랑군과 그 남쪽 대방군 정복
신라-356년-김씨가 왕위 독점 세습
백제-371년-고구려의 고국원왕 죽임
백제-396년-고구려 광개토대왕 군대에게 대패해서 임진강 유역 잃음
백제-399년-신라,가야에 침입했던 일본군 고구려가 소탕 , 백제 불리해짐
고구려-427년-수도을 환도성에서 평양성으로 옴김
백제-475년-고구려에게 남한산성 함락
백제-477년-문주왕 피살 당함
가야-481년-고구려와 말갈의 신라 침입에 백제와 동맹맺어 원병을 보냄
백제-501년-난을 평정함
신라-532년-가야의 금관가야 병합
백제-538년-사비로 수도을 천도함, 한때 국호을 남부여라고 함
백제-551년-신라와 연맹 한강 하류지역 탈환
가야-552년-신라와 혼인 동맹을 맺음
신라-553년-백제을 공격해 한강 하류지역 기습 공격
백제-554년-성왕 신라가 약속을 어기자 분노 관산성에게 공격하다가 실패하고 전사함
가야-562년-자기 세력을 확립했지만 결국 신라에게 병합됨
신라-562년-가야의 대가야 병합
고구려-598년-수가 고구려을 공격
고구려-612년-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수 30만 군대군 약 2000명만 살아남음
고구려-644년-당이 고구려을 공격
고구려-660년-당과 신라가 백제를 공격, 고구려의 연개소문 때문에 실패
백제-660년-나당(신라,당) 연합군 공격 받음 , 사비성 함락 ,백제 멸망
신라-660년-당과 함께 백제을 멸망시킴
고구려-666년-연개소문 죽은뒤 나라 사이의 내분 일어남
고구려-668년-나당(신라,당) 연합군의 공격 마침내 멸망
신라-668년-당과 함께 고구려을 멸망시킴
발해-699년-대조영이 고구려을 계승해 발해을 세움
신라-702년-전제왕권하의 극성기을 누림
발해-716년-묵철 살해 당함
발해-719년-대조왕 죽고 무왕 즉위 , 연해주 남단에 이르는 발해의 영토을 만듬
신라-762년-왕위 쟁탈 발생함
발해-830년-선왕이 죽음
신라-887년-전국적인 동란 발생
후백제-892년-견훤이 후백제를 세움
후고구려-901년-궁예가 후고구려을 세움
후고구려-904년-국호을 마진이라 고치고,연호는 무태로 정함
후고구려-905년-수도을 다시 철원으로 옴기고 연호를 성책으로 함
후고구려-911년-국호를 태봉이라 고치고 연호를 수덕만세로 함
후고구려-914년-연호을 정개로 함
후고구려-918년-왕건에게 후고구려 멸망
고려-918년-왕건이 고구려을 계승한다는 뜻에서 고려을 세우고 연호을 천수라고 함
후백제-920년-신라의 대야성, 진례성 공격, 왕권하고 패권 싸움 들어감
발해-927년-거란이 상경용천부 점령 발해 멸망
후백제-927년-신라을 공격 경주로 쳐들어거 왕을 죽이고, 경순왕을 신라 왕으로 삼음
후백제-930년-세력 위축 됨
후백제-934년-30여 성을 고려에게 빼앗기면서 큰 타격을 받음 , 견훤 탈출하여 고려로 감
고려-935년-신라를 평화적으로 병합
신라-935년-고려에게 자진 항복하여 신라 멸망
후백제-936년-신검, 패주하다가 왕건에게 항복 후백제 멸망
고려-936년-후백제을 멸망 시킴
고려-1170년-정중부,이의방이 난을 일으킴
고려-1196년-최충헌의 집권으로 매듭지어짐
고려-1258년-왕권 회복함
고려-1264년-도읍을 개성으로 옴김
고려-1388년-이성계에게 요동정벌 나서게 했는데 , 이성계 이 일을 반대 함
고려-1392년-이성계가 이어 반대파을 죽이고, 우왕을 폐위시키고
자신의 아들 창왕을 즉위시켜 자기 세력을 키운 끝에 고려을 무너트리고 조선을 세움
조선-1392년-이성계가 고려을 무너트리고 조선을 세움
조선-1393년-나라 이름을 고조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조선이라고 지음
조선-1394년-한양을 도읍지로 정함
조선-1453년-계유정의 난 발생
조선-1485년-경국대전 완성
조선-1498년-사림파 제거
조선-1504년-윤비폐출사건을 들추어 윤필상,김굉필 등을 숙청하였고 한명희,정여창 등은 부관 참시 되었다
조선-1519년-기묘사화 발생
조선-1545년-을사사화 발생
조선-1575년-동서분당이 이이의 조정으로 잠잠해지다가 곧 싸움이 재개
조선-1608년-사색당파 성립
조선-1801년-공노비 해방
조선-1811년-홍경래의 난 발생
조선-1866년-조선에 침입한 프랑스 함대 격파
조선-1871년-조선에 침입한 미국 함대 격파
조선-1876년-강화도 조약을 맺음
조선-1894년-갑오개혁 발생
조선-1894년-동학농민운동 발생
조선-1897년-국호을 대한 , 연무을 광무로 함 [국호을 대한제국]
조선-1904년-일본은 한·일의정서를 성립시켜 독도를 일본의 영토에 편입시키고 황실보호라는 미명아래 내정에 간여됨
조선-1905년-을사늑약 발생 [을사 조약 아님]
조선-1910년-일본 우리나라 국권 빼앗음
일제강점기-1919년-3·1 운동 일어남
일제강점기-1927년-신간회 성립됨
일제강점기-1927년-6·10 만세 운동 일어남
일제강점기-1936년-산업에 통제령을 내림
일제강점기-1938년-황국신민화을 도모함
일제강점기-1941년-임시 정부 만듬
일제강점기-1944년-한국 청년들에 대한 징병 제도
일제강점기-1945년-일본 무조건 항복 , 한국 일본으로 부터 독립
대한민국-1948년-성립을 국내외로 선포
대한민국-1950년-6·25전쟁 발생
대한민국-1953년-휴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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