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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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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4위 안에 들면 '1000만 달러 클럽' 박인비, 4위 안에 들면 '1000만 달러 클럽' 새해 첫 경기 혼다클래식 출전 4만9016 달러 추가 땐 가입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가 ‘1000만 달러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2007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뛴 박인비는 지난해까지 995만984 달러(약 107억7000만원)를 벌..
US여자오픈 우승한 최나연
태극자매군단, LPGA투어 시즌 타이틀 독식 3일 개막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상금왕·최저타수상·올해의 선수상 도전 [CBS체육부 송형관 기자] 태극자매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대회에서 5경기 연속 우승으로 각종 시즌 타이틀 독식을 노린다. 20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긴 여정을 마무리할 `LPGA 투어 챔피언십`..
‘제발 들어가야 할텐데’ 11일 열린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 선수가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한 뒤 결과를 보고있다. [AP]
얼짱 골퍼 최나연 최나연(22, SK텔레콤)이 단독 선두를 달리던 미야자토 아이(24, 일본)를 극적으로 제치고 LPGA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AP Photo)
-LPGA- 최나연 9언더파, 신지애와 우승 경쟁 -LPGA- 최나연 9언더파, 신지애와 우승 경쟁 최나연(22.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셋째날 자신의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나연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6천72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
-LPGA- 최나연ㆍ김인경, 공동 선두 -LPGA- 최나연ㆍ김인경, 공동 선두 최나연(22.SK텔레콤)과 김인경(21.하나금융)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최나연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
-LPGA- 최나연, 공동선두로 도약 -LPGA- 최나연, 공동선두로 도약 최나연(22.SK텔레콤)이 머나먼 멕시코 땅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최나연은 2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 골프장(파72.8천887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카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4개를 골라내 2타를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