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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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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비' 금발女…"징그런 성인용…" '러시아 바비' 금발女…"징그런 성인용…" 얼굴은 물론 몸매까지 완벽하게 바비인형을 닮은 러시아 출신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2일 바비인형처럼 비현실적인 얼굴과 몸매로 주목받는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21)가 러시아어권 인터넷에서 최..
키175㎝-53㎏ 유연한 섹시미녀 "이 삶에 중독" 키175㎝-53㎏ 유연한 섹시미녀 "이 삶에 중독" 미녀 곡예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즐라타(26·본명:율리아 군트헬)의 섹시 화보 사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독일에서 거주하는 러시아 출신의 즐라타는 연체동물에 가까운 유연성을 자랑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남..
두 여성이 만든 하트, "예술 작품 같아" 두 여성이 만든 하트, "예술 작품 같아" ‘사람이 만든 하트’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여성은 등 뒤로 손을 잡고 뛰어 올랐다. 다리에는 힘을 주었고 발끝이 뒤쪽을 향하게 했다. 쉬울 것 같지만 점프 능력이 좋아야 하고 유연성 또한 뛰어나야 한다. 팀워크나 호..
폴 위에서 자유로운 몸짓으로… 폴 위에서 자유로운 몸짓으로… 홍콩에서 열린 국제 폴댄스 챔피언십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투우를 반대합니다 투우를 반대합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9일(현지시간) 동물 보호 운동가들이 몸에 보디페인팅을하고 투우에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동물권리보호론자의 투우 반대 집회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동물권리보호론자의 투우 반대 집회 지난 4,5일(현지시간) 이틀간 남미 콜롬비아와 멕시코에서는 동물권리보호론자들의 투우 반대 집회가 열렸다. 콜롬비아 메델린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투우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며 팬..
언니의 누드 시위… 뺑소니 동생 체포 시도에 `저항` 언니의 누드 시위… 뺑소니 동생 체포 시도에 `저항` 태국 동북부의 도시 부리람에서 새벽에 벌어진 '누드 시위'사건으로 태국 언론이 시끌하다.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45세의 한 남성이 뺑소니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뒤 일어났다. 뺑소니 운전자는 파타야에서 파티를 ..
"동물들에게도 평등한 권리를" "동물들에게도 평등한 권리를"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하우메 광장의 카탈루냐 자치 정부 청사 앞에서 동물권리보호단체 '이괄다드 애니멀(Igualdad Animal;동물 평등)' 소속 운동가들이 반모피 캠페인을 진행하며 반라의 모습으로 우리에 들어가 동물학살을 규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