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성이 만든 하트, "예술 작품 같아"
‘사람이 만든 하트’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 여성은 등 뒤로 손을 잡고 뛰어 올랐다. 다리에는 힘을 주었고 발끝이 뒤쪽을 향하게 했다. 쉬울 것 같지만 점프 능력이 좋아야 하고 유연성 또한 뛰어나야 한다. 팀워크나 호흡이 맞지 않으면 부상 위험도 있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두 여성이 몸으로 만든 하트가 “예술적 가치”를 갖는다며 환호한다. 한편 영화 ‘아이러브 유 필립모리스’의 미국판 포스터에도 남자 주인공들이 비슷한 포즈를 취한 적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영화 포스터의 경우는 합성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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