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골프-사진

 (185)
어프로치 샷 `가뿐하게` - 한희원 22일(현지시간) 한희원이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 9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치고 있다.(AP)
티샷 날린 앤서니 김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인포트 워스에서 열린 콜로니얼 프로암 골프대회에서 앤서니 김이 14번째 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AP)
세컨샷 하는 박지은 한국여자 프로골프(KLPGA)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앞두고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을 찾은 박지은이 세컨샷을 하며 연습 라운딩을 하고 있다.(춘천=연합뉴스)
정말 은퇴하세요? - 나탈리 걸비스 아니카 소렌스탐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대회도중 나탈리 걸비스(왼쪽)과 아니카 소렌스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잘 날아갔나? - 오초아 15일(현지시간)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가 퍼팅을 친 후 날아간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미셸 위 "얼마만큼 날라 갔나?" 9일(현지 시간)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미켈롭 울트라 오픈 16번 홀에서 미셸 위가 티샷을 지켜보고 있다. (AP Photo/Steve Helber)
폴라 크리머, 모델로도 손색없죠
모래바람 휘날려도 2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얼빙에서 열린 'EDS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에릭 액슬리가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강하게 샷을 치고 있다. (AP)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