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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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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먼저 LPGA를 평정하라 14일(현지시각) 열린 캐나다 여자오픈 골프대회 첫 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경기를 하고 있다.(AP Photo/The Canadian Press, Tom Hanson)
[LPGA] 박인비 메이저대회 우승! 한국의 박인비가 LPGA US 여자오픈에서 9언더파 283타로 LPGA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만 20세가 되지 않은 박인비는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우기도 했다.(AP Photo/Paul Battaglia)
`탱크`의 힘찬 티오프 12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소재 토레이 파인스 골프코스장에서 열린 US오픈 챔피언십 첫번째 라운드 3번홀에서 최경주가 태평양을 향해 티오프를 하고 있다 .(AP)
연습하는 타이거 우즈 10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레이 파인스 골프코스장에서 타이거 우즈가 12일 열리는 US오픈을 앞두고 연습 티오프를 하고 있다.(AP)
좋은 경기였어요 1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리버타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긴트리뷰트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을 일궈내 승리한 한국의 이선화(왼쪽)와 연장전을 치룬 캐리 웹이 경기를 마친 후 포옹을 하고 있다.(AP)
독일오픈 출전한 미셸 위 28일(현지시간) 미셸 위가 독일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투어(LET) 독일오픈 토너먼트에서 티오프를 하고 있다.(AP)
14년만의 우승컵 - 레타 린들리 25일(현지시간) 뉴욕주 코닝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코닝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을 한 레타 린들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국의 장정은 준우승을 했다.(AP)
탱크의 예리한 눈빛 2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콜로니얼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최경주가 9번홀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