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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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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날 강수연 선수 [사진]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날 강수연 선수 강수연 선수가 21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마지막날 9번째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강수연은 합계 15언더파로 L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사진]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우승 '슈퍼울트라땅콩' 장정이 31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에서 4라운드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오른 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미셸 위, 힘내!' [사진] '미셸 위, 힘 내!' 마지막 날 내내 고전했던 미셸 위가 9번 홀에서 보기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위성미 축하받는 김주연 [사진]위성미축하받는 김주연 제60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 우승을 한 김주연이 플레잉 파트너인 위성미로부터 축하를 받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
다이아몬드 퍼터 [사진] 다이아몬드 퍼터 다이아몬드 퍼터 20일 현대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럭셔리 골프 페어'를 찾은 고객들이 다이아몬드가 박힌 3200만원짜리 퍼터를 살펴보고 있다.
골프황제의 눈물 [사진] 골프황제의 눈물 타이거 우즈가 10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벌어진 2005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후 전(前) 챔피언 필 미컬슨으로 부터 우승 세리머니로 받은 그린 재킷을 입고 자기 아버지에 관해 말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REUTERS=연합뉴스)
2005 마스터즈 개막 [사진] 마스터즈 개막 타이거 우즈가 연습 라운드에서 캐디와 함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10번 홀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실제 경기가 아닌데도 갤러리가 몰려 비중 큰 메이저대회임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오거스타 AP=연합] .
아니카 소렌스탐 '나비스코' 우승 [사진] 아니카 소렌스탐 나비스코 우승 아니카 소렌스탐(右)이 동생 샬로타와 함께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을 갖고 있다. [란초미라지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