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니카 소렌스탐 나비스코 우승
아니카 소렌스탐(右)이 동생 샬로타와 함께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을 갖고 있다. [란초미라지 로이터=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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