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여사원에게 인기 짱인 시골뜨기 남자 사원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이XX로 아주 멋진 이름이었지만 여사원들은
그사람을 "남 기남"으로 불렀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한 신참내기 여사원이 왜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기남이라고
불러 대는지(것두 성까지 갈아가면서..) 의문을 갖게 되었다.
끝내는 이 호기심 많은 신참 여사원은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기남씨에게 물어보았다.
가서 물어보니 기남씨 왈,
"그
비밀을 알려면 O월 O시까지 XX여관으로 와!"하고 말했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도저히 그 궁금증을
못견디고 약속을 해버리고 말았다.
이윽고 약속한 여관에서 둘은 만났고 여관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여사원이
"왜 이름을 그렇게 부르죠?" 하고 묻자,
기남씨는 "아, 승질 되게 급하네 일단 벗고.."
좀 주춤했지만 여사원은 시키는대로 하기로 했다.
둘이서 옷을 벗자 여자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기남씨의
물건이 장난이 아니었던 것이다.
감히 사이즈가 맞는 여자가 없을 정도로...
놀란 여자는 말을 더듬으며 물었다.
"세,세 세상에 그걸 다 넣어요?"
남자는 바로 대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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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그걸 남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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