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일까?...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
.
.
.
.
.
.
.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
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마음을 여유롭게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의 값은......!! (0) | 2005.06.13 |
---|---|
Microsoft (0) | 2005.06.09 |
파리의 자랑 (0) | 2005.06.05 |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0) | 2005.05.24 |
관계자외 출입금지 (0) | 200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