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
.
.
.
.
"보소, 내가 관계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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