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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친' 비키니 화보 '아찔'

'호날두 여친' 비키니 화보 '아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이자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아찔한 수영복 화보가 공개됐다.
샤크는 수영복 브랜드 비치 버니(Beach Bunny)의 '테이크 미 투 리우(Take Me to Rio)' 광고 캠페인에서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샤크는 비키니 차림을 하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을 배경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도발적이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톱모델다운 S라인 몸매의 치명적인 섹시미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사진 비치 버니(Beach Bunny)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