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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공간

이것이 `강남 속옷녀` 원본사진

 

 

 

‘강남 속옷녀’의 또렷한 모습이 드러났다. 속옷 브랜드 게스 언더웨어가 길거리에서 연출해 찍은 화보가 패션월간 ‘나일론’ 7월호에 실렸다. 이달 초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몰래 촬영, 인터넷에서 주목받은 파파라치풍 사진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이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