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이 프랑스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누드를 공개한 지 1년 만에 다시 전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세의 릴리 콜이 타이어 제조업체인 피렐리의 2010년 달력 모델로 나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피렐리 측은 매년 세계 최고의 모델들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달력에는 릴리 콜을 비롯해 모델 미란다 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데이지 로우 등이 참여했다.
현재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 사회정치학과에 재학 중인 릴리 콜은 영국을 대표하는 ‘엄친딸’이다. (사진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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