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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유혹/연예소식

명세빈, 띠동갑 변호사와 8월 결혼

명세빈, 띠동갑 변호사와 8월 결혼

 

 


탤런트 명세빈(31)이 8월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명세빈은 8월 1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강호성(43) 변호사와 화촉을 밝힌다.
  
명세빈과 강호성 변호사는 지난해 5월 서울 기쁜교회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꽃피운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
  
명세빈은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명세빈은 “그 동안 신중하게 결혼을 고민하다.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교회에서 만나 교우로 지내다가 성경 관련 서적의 나눔 파트너가 되어 친밀감을 가졌고 교제하는 사이가 됐습니다”고 두 사람의 만남을 설명했다.

명세빈은 이어 “지난 토요일(16일) 비로소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고 식장 예약까지 진행해 언론을 통해 적절한 입장표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예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명세빈은 1996년 신승훈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후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으로 인기를 모은뒤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궁S'에서 여황제로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과시하기도 했다.

법무법인 두우에 근무중인 강호성 변호사는 국내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영화 '거짓말'의 음란물 시비를 비롯해 가수 백지영, 탤런트 이태란 등을 변호했고 현재도 병역 비리에 휩싸인 싸이의 변호를 맡고 있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