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뮤비서 ‘아찔한 키스신’ 화제
나 빼고 누가 섹시를 얘기해?
섹시 가수 채연이 아찔한 키스신을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다. 최근 4집 대표곡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채연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과 함께 라틴 풍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는 한편 일본 모델 유키와 달콤한 키스까지 나눴다.
채연 측은 "섹시 가수들의 잇단 컴백을 앞두고 채연이 운동을 통해 체중을 5~6kg 가량 감량했다"며 "4월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 러브>가 대표곡인 이번 4집 역시 한국 댄스 뮤직의 대부격인 프로듀서 김창환의 작품. 현재 이효리ㆍ아이비ㆍ서인영이 3강을 형성하고 있는 가요계의 섹시 대전에서 채연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 낼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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