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아공 출신 두 번째 LPGA 우승자로 우뚝 선 페이스 남아공 출신 두 번째 LPGA 우승자로 우뚝 선 페이스 남아공의 리 앤 페이스(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악천후를 뚫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투어에 데뷔한지 해수로는 8년째 만이다. 27일 중국 하이난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 랭킹 1위도 울고 간 이미림의 실력 랭킹 1위도 울고 간 이미림의 실력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슈퍼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도 이미림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미림은 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난커우의 레인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