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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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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와이어 투 와이어'로 LPGA 캐나다 오픈 우승! 유소연 '와이어 투 와이어'로 LPGA 캐나다 오픈 우승! [스타뉴스 김지현인턴기자 ] 유소연(24)이 최나연과 박인비를 제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 헌트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
한국, LPGA 사상 첫 ‘개막 3연승’ 불발 한국, LPGA 사상 첫 ‘개막 3연승’ 불발 한국 선수의 사상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 3연승'이 아쉽게 불발됐다. 최나연(26·SK텔레콤)이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스테이시 루이스(28·미국)를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1타 차로 준우승에 그쳤다.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LPGA 청야니 우승, 최나연 1타차 2위 LPGA 청야니 우승, 최나연 1타차 2위 [스포츠월드]역시 ‘최강’다웠다. 청야니(대만)가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도 세계랭킹 1위다운 실력을 뽐냈다. 청야니는 9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마지막 ..
최나연 선두와 1타 차 … 1타 뒤에 절친 청야니 HSBC 첫날, 2·3위 올라 최나연(24·SK텔레콤)과 청야니(22·대만)는 매우 친하다. 주니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자주 만나 어울려 다녔다. 가끔 청야니가 미국 올랜도의 최나연 집에 놀러 간다. 청야니는 한국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넉살도 좋다고 한다. 투어를 다닐 때는 한국어로 “밥 줘요..
남들은 ‘오버’ 할 때 크리머 나홀로 언더파 US여자오픈서 첫 메이저 승리 우승컵을 안고 활짝 웃는 크리머. [AFP=연합뉴스] ‘핑크 팬더’ 폴라 크리머(미국)가 오크몬트의 ‘괴물’을 제압했다. 크리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오크몬트 골프장(파71·6613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US여자오픈에서 합계 3언더파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