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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공동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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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연장서 웃은 장하나, 우승 세리머니는 ‘엄지 척’ 3차 연장서 웃은 장하나, 우승 세리머니는 ‘엄지 척’ LPGA BMW챔피언십 초대 우승 1위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 확정 3차 연장 끝에 우승한 장하나가 우승 트로피를 안은 채 가수 홍진영의 엄지 척 춤을 딴 우승 세리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장하나는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고 ..
‘양의 침묵’ 끝내고 … 양희영, 2년 만에 우승 ‘양의 침묵’ 끝내고 … 양희영, 2년 만에 우승 LPGA 혼다 타일랜드 2번째 제패 유소연·김세영·전인지 2·3·4위 양희영(28·PNS창호·사진)이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양희영은 26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 4라운드에..
전인지, 최저타수상 보인다 LPGA 최종전 1R 공동 4위 출발 전인지, 최저타수상 보인다 LPGA 최종전 1R 공동 4위 출발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최저타수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다. ..
고진영 메이저 생애 첫승, 전인지 공동 4위 고진영 메이저 생애 첫승, 전인지 공동 4위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6타 차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메이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KLPGA 제공] 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9일 경기도 여주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