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공동2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즌 첫 메이저 앞두고 준우승 거둔 '3인방' 박인비·박성현·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앞두고 준우승 거둔 '3인방' 박인비·박성현·고진영 박인비. [AP] 비록 우승 트로피를 놓쳤지만 더 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자 골프 세계 톱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성현(26·1위)과 고진영(24·4위), 박인비(31·8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IA 클래식.. 박성현 1타 차 아쉬운 준우승, 펑샨샨 우승 박성현 1타 차 아쉬운 준우승, 펑샨샨 우승 볼빅 챔피언십 18언더파 공동 2위 3라운드 부진이 발목 시즌 최고 성적 "자신감 수확" 볼빅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인사하고 있는 박성현. 그는 최종일 버디만 6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지만 펑샨샨에 1타 차 아쉬운 준우.. 저번엔 인비, 이번엔 인지 저번엔 인비, 이번엔 인지 프랑스서 추석 선물 보낸 전인지 메이저 최소타 24년 만에 4타 줄여 150점 추가 신인왕 사실상 확정 박인비가 지난달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전인지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에서 우승했다. 메이저 최소타 기록을 세운 전.. 290야드 괴력톰슨 역전승 "불고기 못 먹어 아쉬워" 290야드 괴력톰슨 역전승 "불고기 못 먹어 아쉬워" "오늘 정말 대단한 날이었다. 17번홀 그린에 왔을 때까지 리더보드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리고 반격을 위해 공격적으로 플레이 했다." '특급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