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랍스터가 얼마나 살기에…95살 된 랍스터 등장 랍스터가 얼마나 살기에…95살 된 랍스터 등장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95살로 추정되는 초대형 랍스터(바닷가재)가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미 ABC뉴스에 따르면 이 95살 된 랍스터의 무게는 10㎏으로 성인 남성의 상체만한 크기다. 앞서 2009년 1월 뉴욕의 ‘시티 클럽 앤 씨푸드’ 레.. 맨해튼서 아시아 여성 노린 묻지마 폭행 맨해튼서 아시아 여성 노린 묻지마 폭행 젊은 흑인 남성에게 3명 이상 피습 둔기 든 가방 얼굴 내리치고 도주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아시아 여성을 노리는 ‘묻지마 폭행’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용의자는 젊은 흑인 남성으로 추정된다. 한인 교포들과 한국 관광객들의 주의가 .. 알몸 요가를 아십니까? 알몸 요가를 아십니까? 미국 뉴욕에 있는 강한 알몸(Bold & Naked) 요가 교실에서 19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알몸요가는 벗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취약점을 찾은 뒤 강화시키며 또한 다른 사람과 깊은 유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한다. 알몸 요가교실 지도자인 모니카.. 시리아 군사개입 반대 시위 시리아 군사개입 반대 시위 미국 워싱턴과 뉴욕거리에서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에 반대하는 시위가 7일(현지시간) 열렸다. 뉴욕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가면과 함께 자유의 여신상과 해골을 합친 가면을 쓰고 시위를 벌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의회에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 "밖에서 보면 끔찍" 18층 호텔 화장실 "밖에서 보면 끔찍" 18층 호텔 화장실 밖에서 안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호텔 화장실이 있어 화제다. 16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Manhattan)에 있는 스탠다드 호텔의 18층에 있는 클럽 'Boom Boom Room' 화장실은 통유리로 되어 있다. 고층에 있기는 하지만 멀리 떨.. 체포된 전직 경찰서장 체포된 전직 경찰서장 17일(현지시간) 뉴욕 월가 시위에 참여했던 필라델피아 경찰서장 레이 루이스(왼쪽)가 체포된 후 수갑이 채워진 채로 앉아있다. 레이 루이스는 월가 시위에 참여하며 "뉴욕 경찰이 시위자들에게 한 행위는 역겹고 불필요한 것" 이라고 비난했다. [AP] 눈에 띄는 보디페인팅 미녀 알고보니 시위중 눈에 띄는 보디페인팅 미녀 알고보니 시위중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가 진행 중인 미국 뉴욕의 주코티 공원에서 18일(현지시간) 보디 페인팅을 한 여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뉴욕 지하철 누드퍼포먼스 女사진작가 경찰에 체포 뉴욕 지하철 누드퍼포먼스 女사진작가 경찰에 체포 뉴욕에서 나체로 생활하며 '셀프카메라'를 찍어 화제가 됐던 프랑스 파리 출신의 사진작가 에리카 시몬(25)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공개했다. 에리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지하철을 타고, 쇼핑을 했으며, 도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