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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뉴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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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담임 女교사 폭행 초등생이 담임 女교사 폭행 초등학생이 훈계하는 선생님에게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폭행을 가해 물의를 빚고 있다. 29일 고양시 교육청과 이 지역 A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과 후 청소 시간인 오후 3시10분께 이 학교 6학년생인 B군이 앞서 다른 학생과 싸운 것과 관련, 자신을 훈계하던 담..
해외사이트 한국왜곡 심각…`성문란, 야만` 해외사이트 한국왜곡 심각…`성문란, 야만`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한국 상황과 역사를 왜곡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일본의 'linkflash.hp.infoseek.co.jp'는 한국에 대해 "한국은 강간 범죄 발생률이 세계 제일이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질투와 망상으로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고 ..
여성속옷 2천장 훔친 40대 구속 여성속옷 2천장 훔친 40대 구속 울산 동부경찰서는 15일 빈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로 박모(40.회사원)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일 오후 5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김모(36.여)씨의 집 창문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장롱과 서랍장 속에 있..
친딸·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중형 친딸·의붓딸 성폭행 ‘인면수심’ 중형 친딸과 의붓딸을 성폭행한 파렴치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제호 부장판사)는 24일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이모씨(52)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
해수욕장서 성추행, 외국인 입건 해수욕장서 성추행, 외국인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베트남 산업연수생 S(2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7번 망루 앞 바다에서 물놀이 중이던 A(21.여)씨에게 물속으로 접근, ..
세계1위 유니더스가 밝힌 ‘Mr.콘돔’ 진실게임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유니더스’사. 바로 ‘콘돔의 왕국’이다. 콘돔과 의류용 장갑 등을 생산하는 이곳에서는 하루 230만 개의 콘돔이 태어난다. 이 회사의 연간 생산량은 6억3000만 개에 이르고,5월 말부터 중국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11억5000만 개로 세계 1위에 오른다. 콘돔은 3000여 년을 거슬러 ..
명성황후 시해사건 목격자 증언록 공개 “日人들 궁녀 10여명 창밖으로 내던져” 러시아人 증언 공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목격한 러시아인 건축기사 세르진 사바틴의 증언록이 11일 공개됐다. 명지대 LG연암문고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동포 학자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김여춘 교수가 최근 러시아제국 외교고문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