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조코/기타정보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한폭탄’ 상조업체, 까먹은 돈이 자본금의 100배 ‘시한폭탄’ 상조업체, 까먹은 돈이 자본금의 100배 회사 설립은 내 맘대로, 고객 보호는 나 몰라라 최근 수년간 TV 광고와 홈쇼핑을 이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A상조회사. 광고에는 슬픈 곡조의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장례식용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도우미와 최고급 리무진이 .. 과실주 … 보기도 좋죠, 향도 좋죠, 마시기도 좋죠 과실주 … 보기도 좋죠, 향도 좋죠, 마시기도 좋죠 무른 열매 넣으면 탁해져, 매실·살구 고를 땐 단단한 것으로 제철 과일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과실주를 담그기 좋은 철이다. 산딸기로 담근 술에선 새콤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과실주 담그는 계절이 돌아왔다. 지금부터 다음 달까지가 과실주용 .. 정유사별 판매가 공개, 유가 끌어내릴까 정유사별 판매가 공개, 유가 끌어내릴까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의 온라인 공개가 기름 값을 끌어내려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정유업계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정유사들은 저마다 직영 대리점이나 각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제품의 주간 단위 판매가격을 매.. 산골에선 전봇대가 생명줄 산골에선 전봇대가 생명줄 전국 전봇대마다 고유번호 신고 때 알려주면 위치추적 “119지요, 산에서 길을 잃고 발목을 삐었는데 와 주실 수 있습니까.” “어디로 가면 될까요.” “보이는 건 산과 들판밖에 없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전주(전봇대)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앗, 내 집이…` 주인 모르게 타인 명의로 `앗, 내 집이…` 주인 모르게 타인 명의로 24년째 LA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변모(여.63)씨는 얼마전 '눈 뜨고 집을 빼앗기는' 사기를 당했다. 집의 명의가 자신도 모르게 타인 이름으로 뒤바뀌어 버린 것. 변씨가 피해 사실을 알게된 것은 지난 4일(현지시간) LA카운티 등기국이 발송한 명의 이전 통지서를 .. `휘발유 공급가-소비자가 차이 1천원 육박` `휘발유 공급가-소비자가 차이 1천원 육박` 석유협회 `세금과 주유소 유통마진 때문`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급가격과 주유소에서 실제 파는 소비자가격과의 격차가 리터당 무려 1천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테면, 정유사에서는 리터당 500원에 공급하는 휘발유가 중간 유통.. 내달 국민연금 수령액 4.7% 인상 내달 국민연금 수령액 4.7% 인상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4.7% 오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약 238만 명의 연금 수령액을 4월부터 4.7%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예컨대 현재 매달 50만 원의 연금을 받는 사람은 다음 달부터 2만3천500원 오른 52.. 일본이여 이 지도를 봐라, 독도가 어디 땅인지 일본이여 이 지도를 봐라, 독도가 어디 땅인지 독도 전문가 호사카 교수 “우산도가 독도” … 해동여지도 등 분석 발표 22일 일본 시마네현은 어김없이 ‘다케시마(竹島)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땅인 독도가 일본령이라고 주장하는 행사로 오후 1시부터 3시간 남짓 기념식과 강좌가 이어졌다. 이..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