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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유혹/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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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베스테트, 환상적 뒤태 스웨덴 출신 모델 빅토리아 실베스테트(35)가 최근 런던 그로스베너 호텔에서 열린 그레이 구즈 윈터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욕포스트 캡처)
너무 아슬아슬한 의상 영국 가수 릴리 알렌이 옆이 터진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 리버풀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린제이 로한 `예술 누드 화보` 린제이 로한이 노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패션전문 매거진 ‘뮤즈(Muse)’의 2010년 1월호에서 침대 위에서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의 컨셉은 1990년대 연인이었던 케이트 모스와 조니 뎁을 모티브로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풍만 매력 뽐내는 페넬로페 크루즈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에서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영화 '나인' 시사회에 도착,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
아찔한 섹시의상 리한나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7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리한나가 공연하고 있다. (AP Photo)
본드걸 `에바 그린`, 명품 누드 공개 '본드걸' 에바 그린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그린은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앉아서 오른팔로 가슴을 감싼 채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뒤태를 과시했다. 이는 1970년대 영국의 섹시스타 샤롯 램플링의 누드 사진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다. (..
`평범한 학생` 다코타 패닝, 치어리더 변신 16세 이하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데다 각종 시상식을 휩쓰는 다코타 패닝(15)이 학교 풋볼팀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패닝은 지난달 30일 학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예사롭지 않은 텀블링 묘기를 선보였다.경기 뒤 그는 즉석..
25세 생일 맞은 케이티 페리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배우 케이티 페리의 25번째 생일 파티가 열린 가운데 케이티 페리가 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