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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아깝게 우승 놓친 한희원

 [사진] 아깝게 우승 놓친 한희원

 



한희원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번의 리지골프장(파71.6천23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니콜 페롯(칠레)에 1타 뒤진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