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여유롭게/유머

스와핑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아내는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 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
.
.
.
.
.
.
.
.




.
.
.
.
.
첨부이미지 
.
.
.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

'마음을 여유롭게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세금-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  (0) 2005.09.23
과부와 자는법  (0) 2005.09.21
달고 나왔나..??!!  (0) 2005.09.19
할 말(?) 없네..  (0) 2005.09.13
보통 사람의 하루  (0)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