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띨한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어렵게 장가를 보냈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도 손자를 못보아서 연유를 확인하자 띨띨한 아들이 부부관계를 못해서였다.
손자를 보고 싶은 어머니가 띨띨이 아들에게 개가 하는 것을
보고 "너도 개 흉내를 내봐라"라고 했다.
다음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었다.
"어젯밤에 무슨일이 없었니?"
그러자 며느리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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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어머니. 그이가 한쪽 다리를 들고 저한테 오줌을 찔끔찔끔 갈기잖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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