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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과 유혹/야시시

톱 女모델, 속옷 안 입은 채 다 드러낸 노출 ‘파격’

톱 女모델, 속옷 안 입은 채 다 드러낸 노출 ‘파격’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이 SNS서 파격 자태를 뽐냈다.

지난 29일 스와네포엘은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전라 노출 수위의 파격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화보용으로 추측되는 사진 속에서 스와포넬은 알몸 상태로 모피코트 한 장만 걸친 채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두운 조명에 드러난 그녀의 눈부신 바디라인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특히 다리를 벌리고 핸드백 하나에 의지해 주요부위를 가린 파격적인 포즈에서도 여유와 도발을 담은 표정은 톱 모델의 아우라를 느끼게 한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스와네포엘은 15세 때 더반의 벼룩시장서 쇼핑 중 눈에 띄어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됐으며, 2010년부터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엔젤'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톱10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