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카, 글래머러스한 몸매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요’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점점 더 무르익은 극강 미모를 발산하며 한국팬들을 위한 여신 인증샷을 보내왔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방한 당시에도 틈만 나면 본인의 블랙베리폰을 통해 셀카 촬영과 SNS를 즐겼던 셀카의 여왕답게 사진 속에서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며 한국팬들에게 안부를 전해왔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특히 지난 여름 방한 당시 한국산 마스크팩에 매료돼 현재까지 꾸준히 애용하며 한국에 대한 만족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고.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0월 중순께 채 하루밖에 있지 못했던 짧은 한국 일정으로 국내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조차 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스페셜 셀카 사진으로 대신한다고 전해왔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또 너무도 짧았던 지난 방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연내 추가적인 방한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속적인 한국활동을 위해 한국어 공부까지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사진=Asset & Value Investment Group)
[뉴스엔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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