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항해하던 여객선이 암초를 만나 좌초되었다.
수백 명의 승객 중 여자 한명과 남자 여섯 명이 필사의
노력 끝에 무인도로 헤엄쳐 살아 남았다.
그런데 저기
멀리서 남자 한 명이 죽기 살기로 헤엄쳐 오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홍일점 여자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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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젠 일요일도 없겠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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