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모델 처진 뱃살 포샵 안 했더니…
쌩뱃살 즉 포샵 처리 거치지 않은 처진 뱃살을 드러낸 20살 모델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살의 모델 리지 밀러. 신장 180cm에 81kg인 밀러는 소프트볼 선수이자 벨리 댄서,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한 패션 잡지에 모델로 등장했고, 그녀의 사진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고 25일 폭스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밀러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잡지사 편집진이 밀러의 약간 처진 뱃살을 포토샵 처리 없이 게재했기 때문. 이 사진을 본 많은 독자들이 잡지사 측에 감사의 내용이 담긴 연락을 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일반적인 체형을 가진 이들에게 큰 힘을 주는 사진이라는 것이 대부분 독자들의 반응이라고.
밀러는 이 사진으로 인해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밀러의 사진은 '자신감'이라는 주제를 다룬 특집 기사의 한 부분으로 발행되었는데, 실제로 많은 이들이 밀러의 사진을 보고 큰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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