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미녀새'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4m80 2차시기에서 실패해 탈락하는 순간 절망감에 휩싸여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지금 세상은 > 스포츠-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녀들이 속옷만 입고 풋볼 경기를 (0) | 2009.09.05 |
---|---|
가볍게 2회전 통과 (0) | 2009.09.05 |
시구 때 드러난 장쯔의의 티팬티 (0) | 2009.08.17 |
승리 기뻐하는 샤라포바 (0) | 2009.08.09 |
조애니 로세트, 연기도중 가슴 노출 (0)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