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세상은/스포츠-사진

미녀새의 굴욕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미녀새'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4m80 2차시기에서 실패해 탈락하는 순간 절망감에 휩싸여 있다. (베를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