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갤러리골프장에서 열린 월드골드챔피언십(WGC) 시리즈인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라운드 경기에서 공을 가지고 장난치며 칼 페터슨과 함께 페어웨이를 내려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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