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김강우 '가면' 주연, 단짝 파트너 형사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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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민선(오른쪽)과 김강우가 양윤호 감독의 신작 '가면'(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쇼핑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나란히 출연한다.
김지운 감독의 '인류멸망 보고서'에서 이미 함께 작업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공동 주연을 맡아 단짝파트너 형사로 호흡을 맞춘다.
올 초여름에 개봉할 '가면'은 잔인한 연쇄살인복수극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 지난해 12월 9일 서울 혜성여자고등학교에서 크랭크인 해 현재 50%가량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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