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취 회사원 이웃집에서 자다가 입건 만취 회사원 이웃집에서 자다가 입건 서울 광진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해 모르는 이웃집에 들어가 잠을 잔 혐의(주거침입)로 회사원 김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께 광진구 중곡동 이모(33ㆍ주부)씨의3층 빌라에 허락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 속옷 바람으로 방에.. 출근 전 급히 빵 먹던 30대 男 질식사 출근 전 급히 빵 먹던 30대 男 질식사 아침 출근 전 빵과 우유를 급하게 먹던 30대 회사원이 기도가 막혀 숨졌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 20분께 울산시 중구 반구동 자신의 집에서 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던 회사원 손모(30)씨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