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클래식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이 먼저 찍어준 챔프 최나연 LPGA 제이미 파 코닝 클래식 친한 언니가 낮잠 자다 크리스티나 김 이기는 꿈 “너 내일 좋은 일 있겠다.” LPGA 투어의 스타 최나연(23·SK텔레콤)은 4일(한국시간) 뉴욕에 사는 친한 언니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언니는 꿈 얘기를 했다. 최나연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3라운드 경기를 하고 있는 동.. -LPGA- 이은정, 연장전서 깜짝우승 -LPGA- 이은정, 연장전서 깜짝우승 이은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연장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정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천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4타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 -LPGA- 강수연, 아쉬운 1타차 준우승 -LPGA- 강수연, 아쉬운 1타차 준우승 강수연(33.하이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넘겨 줬다. 강수연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청야니(대만)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8번홀(파4)에서 나온 뼈아픈 보.. 14년만의 우승컵 - 레타 린들리 25일(현지시간) 뉴욕주 코닝 골프장에서 열린 LPGA 코닝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을 한 레타 린들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국의 장정은 준우승을 했다.(AP) 어프로치 샷 `가뿐하게` - 한희원 22일(현지시간) 한희원이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 9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치고 있다.(AP) -LPGA- 한국자매들, 톱10에만 4명 -LPGA- 한국자매들, 톱10에만 4명 강지민이 14번 홀에서 버디를 놓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AP) 한국 자매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 첫날을 순조롭게 마쳤다. 23일(한국시간)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민나온(20)이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 공동 2위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