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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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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女골프 45년 만에 광복...주인공은 단풍잎 새긴 스무살 헨더슨 캐나다 女골프 45년 만에 광복...주인공은 단풍잎 새긴 스무살 헨더슨 내셔널 타이틀 대회 CP 여자 오픈 우승 1973년 첫 대회 이후 자국 챔피언 없어 캐나다 상징 단풍잎 단 헨더슨 징크스 풀어 브룩 헨더슨이 우승 후 인터뷰를 하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AP] 브룩 헨더슨의 버디 퍼트가 홀에 ..
'LPGA 시즌 2승' 박성현 "완벽했던 경기였다" 'LPGA 시즌 2승' 박성현 "완벽했던 경기였다"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성현. [오타와 AP=연합뉴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2017 캐네디언 퍼시픽 여자 오픈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도 새롭게 세워졌다.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 LPGA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시즌 5승 에리야 쭈타누깐, LPGA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시즌 5승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이 캐나다에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쭈타누깐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LPGA- 위성미, 9개월만에 우승 3타차 준우승 신지애, 상금 랭킹 1위 탈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흥행 카드 위성미(21.나이키골프)가 첫 우승 뒤 9개월만에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위성미는 30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세인트 찰스 골프장(파72.6천5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호쾌한 장타로 ..
[LPGA] 박세리 `준우승도 얼마 만이냐` [LPGA] 박세리 `준우승도 얼마 만이냐` 10년 후배 '박세리 키즈'의 맹활약에 자극받은 박세리(31)가 모처럼 명예의 전당 회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골프장(파72.6천510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캐나다여자오픈에서 캐서린 헐(..
`골프여제` 오초아, 거침없는 우승 행진 `골프여제` 오초아, 거침없는 우승 행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평정에 도전하는 '코리언 시스터스'가 넘어야 할 장벽은 역시 새로운 '골프여제'로 등장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였다. 오초아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골프장(파71.6천505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