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태성욕 못참은 40대男 출소 1년여만에 또… 변태성욕 못참은 40대男 출소 1년여만에 또… 성매수 도중 10대 소녀를 질식사하게 해 복역한 40대 남성이 변태적인 성욕을 억제하지 못해 다시 옥살이를 하게 됐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회사원 이모(41)씨는 2003년 9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K(18)양에게 성관계를 하면 30만원을 주겠다고 유인해 서울의 .. 부산서 30대 여성 청테이프로 얼굴 감긴 채 사망 부산서 30대 여성 청테이프로 얼굴 감긴 채 사망 7일 오후 7시28분께 부산 서구 서대신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구모(38.여)씨가 얼굴에 청테이프가 감기고 손과 발이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유모(4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 유씨는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청테이프에 얼굴이 .. 노래방여주인 청테이프로 코와 입 막힌 채 사망 노래방여주인 청테이프로 코와 입 막힌 채 사망 2일 오후 8시45분께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 박모(44.여)씨가 코와 입이 청테이프로 막힌 채 숨져 있는 것을 평소 친분이 있던 이모(3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박씨를 만나러 갔다 정문이 잠겨 있어 뒷문을 통해 들어가보니 .. 출근 전 급히 빵 먹던 30대 男 질식사 출근 전 급히 빵 먹던 30대 男 질식사 아침 출근 전 빵과 우유를 급하게 먹던 30대 회사원이 기도가 막혀 숨졌다. 11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 20분께 울산시 중구 반구동 자신의 집에서 아침으로 빵과 우유를 먹던 회사원 손모(30)씨가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