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 오픈’ 못해도 좋아…금녀 고집한 뮤어필드 ‘디 오픈’ 못해도 좋아…금녀 고집한 뮤어필드 ‘골프의 고향’인 스코틀랜드의 명문 골프장 뮤어필드가 1892년 이래 이어져 온 금녀(禁女)의 전통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4대 메이저 골프 대회인 ‘디 오픈(The Open)’ 유치권을 잃는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도 전통을 유지하기로 했다. 디 .. 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83년 만의 그랜드슬램, 설레는 인비 내일 LPGA 리코 브리티시오픈 박 "어렵고 변별력 있어 딱 좋아" 강풍 유명하지만 올핸 잠잠한 편 대기록 부담 탓 심리코치도 동행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 박인비(앞줄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 스코틀랜드 레이즌 먼데이 축제 스코틀랜드 레이즌 먼데이 축제 영국 스코틀랜드 동부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의 학생이 21일(현지시간) 온몸에 거품을 묻히고 레이즌 먼데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결코 옷을 입고 바디샤워를 하는 게 아니다. 신입생을 비롯한 학생 전원이 학교 잔디광장에 모여 비누거품.. 기성용, 스코틀랜드리그 데뷔 골..팀, 4-0 대승 기성용, 리그 데뷔 골 작렬..통쾌한 중거리슛 '기라드' 기성용(21·셀틱)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데뷔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끝난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기성용, 셀틱과 4년 계약…이달말 합류 기성용, 셀틱과 4년 계약…이달말 합류 한국 축구의 '희망' 기성용(20.전 FC서울)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인 셀틱 FC와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 셀틱은 13일(한국시간) 밤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인 기성용과 내년 1월1일부터 4년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구단 인터넷 홈.. 英 낙뢰 맞아 소 16마리 떼죽음 英 낙뢰 맞아 소 16마리 떼죽음 영국 스코틀랜드의 한 농장에서 낙뢰에 맞아 16마리의 소가 떼죽음을 당했다.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 지역에서 14일 폭풍우를 피해 나무 밑에 몰려 있던 농장의 소 수십마리가 벼락에 맞아 이 가운데 16마리가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한 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