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수치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60대男, 자는 40대女 코비틀고 하는말이…황당 60대男, 자는 40대女 코비틀고 하는말이…황당 찜질방서 여성 만진 60대에 폭행죄 박모(48·여)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논현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을 청했다. 같은 시각 술에 취해 찜질방에 있던 이모(66)씨가 박씨에게 관심을 느끼고 다가갔다. 이씨는 곧바로 잠자고 있던 박씨의 코를 잡아 .. 여탕 들어온 초롱초롱한 남자아이들…여자들은 민망하다 여탕 들어온 초롱초롱한 남자아이들…여자들은 민망하다 학원교사 A(28·여)씨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목욕탕을 찾았다. 몸을 씻고 있는데 한 남자아이가 다가오더니 "우와 우리 엄마보다 찌찌 크다"며 A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당황한 A씨는 "너희 엄마 어디 있니, 모시고 와"라고 언성을 높였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