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점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낭자군단, 브리티시오픈 첫날 상위권 점령 한국낭자군단, 브리티시오픈 첫날 상위권 점령 아일랜드해의 강한 바람도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 사냥에 나선 코리안 낭자들의 발걸음을 막지는 못했다. 한국낭자들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양희영(21·삼성전자)은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 -US여자오픈골프- 한국낭자들, 상위권 점령 박인비.양희영.허미정, 공동 2위 코스는 험해도 한국여자골프선수들은 펄펄 날았다. 9일(한국시간) 역대 대회 중 가장 험난한 코스로 기록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먼트의 오크먼트 골프장(파71.6천613야드)에서 펼쳐진 제65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전 우승자 박인비(22.SK텔레콤)와 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