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컵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 vs 서양팀 싱가포르서 렉서스컵 골프 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렉서스컵 골프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양팀 선수들이 대회장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골프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아시아 팀, 흰색 모자를 쓴 오른쪽은 인터내셔널 팀. 한국 선수는 박세리·장정·이선화·최나연·박인비 등이 출전.. ‘박세리 키드’ 세리와 함께 이겼다 ‘박세리 키드’ 세리와 함께 이겼다 아시아팀, 렉서스컵서 인터내셔널팀 눌러 이선화·이지영·김인경 3전승‘불패신화’ 박세리(CJ)가 이끄는 아시아팀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장으로 나선 인터내셔널(미국+유럽+호주)팀을 대파했다. 12명 중 한국 선수 9명이 포함된 아시아팀은 9일 호주 퍼.. 렉서스컵 인터내셔널팀 선수들 6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퍼스의 바인스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렉서스컵 대회 기자회견장에서 유럽,아메리카,호주 연합팀 주장 안니카 소렌스탐 등 선수들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 세번째를 맞는 렉서스컵은 한국.대만.일본 선수들로 꾸려진 아시아팀과 유럽,미국, 호주 선수들로 구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