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자의 팬티'속에 들어간 57명의 남녀 '빈자의 팬티'속에 들어간 57명의 남녀 무려 57명의 남녀가 팬티 1벌을 함께 입었다. 팬티 이름은 '빈자(貧者)의 팬티'.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인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팬티 1벌에 최대 인원이 들어간 세계기록 증명서를 들고 57명의 남녀가 환호하고 있다. [AP] 포즈도 본드걸답게 29일(현지시간) 런던 시네마에서 열린 007 제임스 본드 영화 '퀸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시사회에 젬마 아터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