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파이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빛 연기 펼치는 김연아 금빛 연기 펼치는 김연아 5일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안도 미키에 역전해 우승한 피겨퀸 김연아가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 왼쪽은 3위 스즈키 아키코 오른쪽은 2위 안도 미키. (연합뉴스) 김연아 `홈견제·판정시비` 잇단 악재 이겨냈다 김연아 `홈견제·판정시비` 잇단 악재 이겨냈다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홈견제와 판정 시비 등 경기장 밖에서 겪은 시련을 딛고 드라마틱한 역전 우승으로 금메달을 되찾아왔다. 대회가 시작될 때만 해도 시즌 최고점에서 경쟁자.. 요정의 카리스마 - 김연아 요정의 카리스마 12일 오전 고양 어울림누리얼음마루에서 열린 2008-2009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Gri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경기 여자 싱글 선수들의 공식연습에서 김연아 선수가 열연하고 있다.【고양=뉴시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