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방 부대 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휴대전화 보급 전방 부대 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휴대전화 보급 일과후·휴일 사용, 문자 송신 가능 시험운용 뒤 연말 모든 부대 확대 올 연말까지 전방 부대 등에 병사들을 위한 수신용 휴대전화 1만1364대를 국방부가 보급한다. 국방부 당국자는 31일 “8~10명이 함께 쓰는 병사 생활관 내 1실에 1대씩 비.. 시력 나빠도 교정 가능하면 현역복무한다 치아 평가기준 강화..`고의발치 기피` 방지 국방부 `징병신검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내년부터 시력이 아무리 나빠도 안경 등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한 징병 신체검사 대상자는 현역병으로 입대하게 된다. 또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 기피를 방지하기 위해 병역면제 기준 .. 합참차장 김정두, 특전사령관 신현돈씨 임명 송명순 대령 여군전투병과 첫 장군 진급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16일 합참차장에 김정두(해사31.56) 해군 중장을, 특전사령관에 신현돈(육사35.55)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각각 임명하는 등 후반기 장성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 소장 최종일(육사34.56), 박선우(육사35.. "천안함 지휘관 형사처벌 안한다" "천안함 지휘관 형사처벌 안한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국방부가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입건한 지휘관 4명을 모두 형사처벌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입건된 최원일 전 함장과 김동식 전 2함대사령관, 박정화 전 해군작전사령관, .. 다문화가정 입영자 동반입대 확대 다문화가정 입영자 동반입대 확대 국방부 추진 … 복무지역 1·3군에서 전군으로 흑·백인계 혼혈도 현역 입영 대상 이르면 올해 말부터 다문화가정 출신 입영 예정자들이 동반 입대하면 근무 지역이 전군으로 확대된다. 현재 동반 입대할 때 근무할 수 있는 부대는 육군 전방지역의 1·3군으로 제한.. 국방부 `여대생 ROTC 허용 검토` 국방부 `여대생 ROTC 허용 검토` 국방부가 여자 대학생들에게도 ROTC(학군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은 6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통해 "국방부가 학군단(ROTC)의 중장기적 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