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골프-사진

3년9개월만에 트로피 안은 김미현

[사진] 3년9개월만에 트로피 안은 김미현


'슈퍼 땅콩' 김미현이 30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유니온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클럽스앤드리조트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후 트로피를 안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