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색 브래지어 '주전자가 아닙니다'
'주전자가 아닙니다.' 입생로랑 등 세계의 유명 디자이너와 예술가 150여명이 만든 이색 브래지어와 신발 전시회가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12일 열렸다. 출품작은 예술작품이며 20일까지 전시된다. 신인섭 기자<shinis@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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